상간녀 소송 피고를 대리하여 전부 승소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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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11-27 10:49본문

안녕하세요 해율법률사무소의
김범수 변호사입니다.
배우자가 부정행위를 한 경우
그 상대방에게 정신적 손해에 대한
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소송을
"상간녀(남) 소송"이라고
부르는데요
간통죄가 폐지된 이상
배우자와 부정행위를 한 상대방에게
할 수 있는 유일한
합법적 조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배우자와 부정행위를 한
상대방에게 "상간녀 소송"을 하기 위해서는
첫째, "보호받을 혼인관계"에 있는 기혼자와
둘째, 그 사실을 알고도
셋째, 부정행위를 하였어야 하고
이러한 사실은 소송을 제기한
원고가 입증해야 합니다.

따라서 상간녀 소송을
제기할지를 고민하신다면
이러한 요건을 중심으로
각 주장에 대한 뒷받침 증거들을
검토하여 소송의 승소 여부를
판단하여야 하는데
반대로 상간녀 소송의 피고는
위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사실관계가
있는지 잘 검토하여
대응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만약 부정행위가 사실이고
이를 입증할 증거가 있다면
피고로서는 무작정 책임을 부인하기보단
진정성 있는 사과와 함께
청구금액의 감액을 시도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 것이나
만약 위 요건들 중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포인트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이를 다투어
전부 승소를 노려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번 사건의 경우도
의뢰인께서 지인의 추천으로
저희 사무실을 방문해 주셨는데
의뢰인과 면밀히 상담해 보니
다음과 같은 쟁점을 잘 활용한다면
원고의 청구를 기각시키고
전부 승소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첫째, 피고와 지인이 친밀하게
지낸 것은 맞으나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부정행위에 이르렀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점
둘째, 원고가 이미 배우자와
자녀 등의 문제로 갈등을 겪어왔고
따라서 피고와의 관계가
혼인 파탄의 원인이 되었다고
보기도 어렵다는 점
저는 이 두 가지 쟁점을 중심으로
원고의 주장을 반박하였고
이에 원고는 쉽게만 생각했던 소송이
다소 애매한 흐름으로 이어지자
많이 당황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렇게 몇 차례 재판과 서면 공방이
있은 뒤 판결이 선고되었는데
판결의 결과는
원고의 3,500만 원 청구를 모두
기각하는
저희 측 전부 승소였습니다.

상간녀 소송의 경우
원고와 피고는
각 대응 방식이 달라야 하나
결국 쟁점이 되는 포인트는
정해져 있습니다.
소송의 포인트를 잘 이해하고
증거 등을 보고 상황에 대한 판단을
정확하게 한 뒤
성실하게 소송을 진행하는 것이
상간녀 소송을 진행하는
핵심이라고 할 것입니다.
상간녀 소송을 고민 중이시라면
이러면 상간녀 소송의 요건을
잘 숙지하시고
각자의 입장에서
객관적 판단을 해보시길
조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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